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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노사협의회 의결식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지난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연직)과 함께 2025 하반기 노사협의회 의결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8월 노조 요구 제기를 계기로, 각 안건에 대해 담당 부서별 검토와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복지카드사 선정 개선 △새내기 도약 휴가 신설 △자녀 입영에 따른 휴가 확대 등 총 14개 요구 안건 중 12개 안건을 수용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제도적·재정적 여건을 고려해 차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연직 노조위원장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직원의 다양한 요구가 논의되고 상당 부분 합의에 이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합의된 안건이 직원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합의사항은 직원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은 물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합의된 안건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