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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제시문 면접 교실’을 운영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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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청이 지난 11일과 18일, 경북대사범대부설고등학교에서 고 3학년 학생 중 희망자 121명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대비 ‘제시문 면접 교실’을 운영한다.
‘제시문 면접’은 지원자가 주어진 제시문의 주제와 요점을 파악한 후 교육과정의 주요 개념과 연결해 답변할 수 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전공적성과 학업능력 및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면접유형을 말한다.
면접 교실은 대구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제시문면접지원팀과 진학 전문교사로 구성된 15명의 강사진이 ▲11일, 제시문 면접 출제경향과 기출 및 예상 문제 중심으로 신청 계열별 특강을 진행하고, ▲18일, 개인별 맞춤형 모의 면접 후 개별화된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의 면접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주요 대학 제시문 면접 관련 내용과 지난해 합격자의 면접 경험 사례 등을 분석해서 개발한 계열별 면접 대비 문항을 수록한 ‘제시문 기반 면접 자료집’을 제공해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대구 교육청은 13일에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생의 면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3일간 달성고에서 ‘실전형 심층 면접 교실’을, 24일에는 대구여고에서 ‘서류기반 면접 교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험생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풍부한 맞춤형 대학별 면접 및 입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효과적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