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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 보호대상자에 위문품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2 10:52 수정 2025.10.12 10:56

권영호 지부장 “과일·선물세트·부식 등 나눔 실천”
보호위원 협의회·예천가족지원위·취업지원위 참여

↑↑ 권영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장(가운데)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협의회로부터 추석 맞이 위문품을 지원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제공
↑↑ 권영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장(왼쪽 두번째)이 추석을 맞아 취업지원위원회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부식을 지원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가 추석을 맞아 지역 법무보호위원회와 함께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경북지부는 지난 1일 청송 일대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협의회(회장 류수열)로부터 사과 40kg을 전달받았다. 류 회장은 “위문품이 보호대상자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예천가족지원위원회(회장 장우식)도 공단을 찾아 선물세트 16점을 기부했다. 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일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 취업지원위원회(회장 김기자)가 떡, 식혜, 소불고기 등 다양한 부식을 지원했다. 이날 김 회장과 서금분 부회장은 경북지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는 공단에서 숙식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보호대상자에게 제공돼 명절 밥상을 풍성하게 했다.

권영호 지부장은 “보호위원의 정성 어린 나눔이 보호대상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생활·취업·가족·상담 지원 등 다양한 법무보호복지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 방지를 위한 중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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