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달성, 수확철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장 주말 운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2 14:15 수정 2025.10.12 16:29

3년간 평균 640건 임대
수확철 주말 임대 수요 이어져

↑↑ 대구 달성군 옥포읍 농기계임대사업소 모습.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수확철을 맞아 이달 11일~오는 11월 23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장의 토·일요일 주말 운영을 실시한다.

달성군은 매년 농번기에 한시적으로 임대 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들의 농작업 지연과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수확철 농기계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 시간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수확철 농기계 주말 임대 이용 건수는 650건으로, 전년 2022년 573건, 2023년 697건과 비교해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운영 역시 이용건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임대사업장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대사업장 주말 운영시간은 9시부터 13시까지며, 옥포읍(달성군 농업기술센터), 현풍읍, 하빈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 △트랙터 △관리기 △배토기 등 다양한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홈페이지(http://dalseong.amlend.kr) 또는 전화(053-668-3240)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