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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우수지자체’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3 16:31 수정 2025.10.13 16:35

배광식 구청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년 연속 대구 1위 달성”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왼쪽 세번째)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3차년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3년 연속 대구 1위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 제공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3차년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3년 연속 대구 1위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AI·IoT 기반 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혈압·혈당 조절율과 건강행태 개선율 등 주요 정량지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또 지역 내 대학, 복지기관, 보건의료기관 등 10개 이상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대상 생활터 기반 건강서비스를 확대, 지역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3차년도 계획은 ‘구민 모두가 함께 건강한 행복 북구’를 비전으로 ▲3개 정책전략 ▲10개 추진과제 ▲19개 세부사업을 수립했으며, 전년도 자체평가에서 도출된 개선안을 반영해 체계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3년 연속 대구 1위와 장관 표창은 구민과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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