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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경지회, '대구 유아차 걷기 한마당' 출산정책홍보관 운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3 18:27 수정 2025.10.14 06:45

김은숙 본부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과 정책 홍보 활동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터”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2025 대구 유아차 걷기 한마당'에서 출산정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지난 11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에서 열린 '2025 대구 유아차 걷기 한마당'에 참여해 출산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출산정책홍보관은 저출생 문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을 홍보하고,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은 ▲결혼·출산·육아 등 생애단계별 정책 홍보 ▲‘100인의 아빠단’ 활동 안내 ▲임신·출산 모바일 앱 ‘아이마중’ 홍보 ▲영유아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시기 안내 ▲월령별 태아 모형 전시 등으로 구성돼, 출산과 육아 관련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기 모형 안아보기 ▲임산부 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출산정책홍보관 운영과 함께 ‘2025 임산부 배려 캠페인’도 추진됐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배려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참여한 임산부에게는 요가매트와 엽산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출산과 육아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협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정책 홍보 활동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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