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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남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접종’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3 22:11 수정 2025.10.14 06:36

조재구 구청장 “어르신, 합병증 위험 상대적으로 높아”

↑↑ 대구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을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동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접종 쏠림 방지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5일부터, 70~74세 어르신은 20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예방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6개월 이상 13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달 22일부터 시행 중이며 14~64세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는 오는 27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또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입소자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5일부터 시행된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검색이 가능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신분증 등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르신은 감염병 발병 시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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