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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0.14 09:49 수정 2025.10.14 09:49

민선8기 성과 완성과 미래 도약 전략 모색

↑↑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13일과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시장 주재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내년 예산편성과 연계해 부서별 역점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민선8기 4년의 성과를 완성하며 미래도약을 위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업무계획은 374건 사업이 제출 됐으며, 현안사업 236건, 신규사업 123건, 특수시책 15건으로 구성됐고, 시는 각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예산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사업으로는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가은 아자개장터 달빛주막 축제 ▲점촌점빵길 빵축제 및 닻별 테마길 조성 ▲문경 감홍사과 명품화 및 문경오미자 K-FOOD산업 육성 등이며, 이들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현국 시장은 “2026년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고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주요사업별 추진일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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