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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정신장애인 예술전' 홍보 포스터<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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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1일~23일까지, 경주 큐신라 갤러리에서 ‘제3회 정신장애인 예술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나의 살던 고향은-My place, my memory’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센터 회원 9명이 참여해 자신이 살아온 공간과 기억, 감정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각자의 삶의 터전이 지닌 의미와, 그 안에서 마주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전달한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gjmind.or.kr) 또는 전화(054-777-15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