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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캠프닉페어’ 달성화석박물관 앞 광장 17일 개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5 12:08 수정 2025.10.15 12:25

↑↑ 달성캠프닉페어 홍보포스터.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오는 17~19일까지 달성화석박물관 앞 광장에서 캠핑용품 전시·판매와 캠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달성캠프닉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캠핑차량과 텐트 등 대형 장비부터 소형 용품, 밀키트까지 다양한 캠핑 관련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총 20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콤마나인, 위오아웃도어, 오투라이프 캠핑, 포레니아 등 주요 캠핑 브랜드도 대거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제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캠핑용품 판매부스 외에도 푸드존과 플리마켓, 피크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캠프닉존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장기자랑, 힐링 음악회, 마술쇼, 핑크모래존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 잔디마당에 설치된 특별 무대에서는 캠핑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캠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핑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이번 행사가 전국의 캠핑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구지오토캠핑장과 강변오토캠핑장,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등 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캠핑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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