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청년창업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청년창업 축제 '청년파크 : 놀러온나'를 오는 17일부터 양일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창업 지원을 받는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청년 스타트업을 알린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 중구 청년창업 데모 챌린지 ▲청년창업기업 체험·전시 부스 운영 ▲반짝 경품 추첨 이벤트 ▲버스킹 공연, 빅벌룬쇼 등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주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소중한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