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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농작물 재난지원 대상지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20 12:30 수정 2025.10.20 12:30

데이터분석 용역 보고회 착수

↑↑ 농작물 재난지원 대상지 데이터분석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경북도 등과 함께 '농작물 재난지원 대상지 데이터분석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17일 상주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가진 보고회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저온, 우박, 폭염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피해신고 대상지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적으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용역은 김강욱 경북도 AI데이터과장을 중심으로 최초 제안자인 상주시, 공동참여자인 김천시가 광역 협업을 통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주요내용은 피해면적ˑ작목 현황을 통계분석하고 읍․면․동 단위별로 고위험군을 식별한 공간분석, 최근 3~5년간 자료를 시계열 분석한 요인별, 시기별, 유형별 패턴을 도출하고 맞춤형 예방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이를 분석된 자료 시각화로 농업관련 부서의 사전예방, 타깃관리 등 광역간, 부서간 상호 협업을 통해 농작물 재해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향후 추진일정은 11월 중간보고에 이어 12월 최종 분석결과가 나오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수 상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불확실성을 AI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농업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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