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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 한우축제 현장서 인구정책과 가은아자개장터 홍보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1.03 13:57 수정 2025.11.03 14:00

 인구정책 선호도 조사 , 약돌한우축제에서 인구정책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31일 약돌한우축제 행사장에서 인구정책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알리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저출생 극복 4대 문화운동 △부담없는 결혼(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행복한 출산(비혼 출산 인식 개선 등 확장적 가족관계 인정 문화) △즐거운 육아(아이들을 최우선 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모두가 함께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9월 개장한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테마파크를 함께 홍보했으며, 가은아자개장터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최근 빈 점포 10동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외식공간으로 재탄생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한 점을 중점적으로 이번 축제 현장에서 지역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해 큰 관심을 얻었다.

전미경 정책기획단장은 “한우축제에서 많은 시민과 직접 만나 인구정책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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