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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북구, 국공립어린이집 종사자 대상 ‘재무·회계 교육’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3 19:23 수정 2025.11.04 06:50

배광식 구청장 “더 나은 보육환경 만들기 위해 지원”

↑↑ 배광식 북구청장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종사 대상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대구 북구가 지난 31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종사자 4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보육재정의 투명성과 건전한 집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보육진흥원의 김성여 강사가 강사로 나서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과 지도점검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의 회계 투명성 확보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북구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일에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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