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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북구 여단協,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수익금 700만원 기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3 19:33 수정 2025.11.04 06:51

배광식 구청장 “정성 담긴 성금 꼭 필요한 곳 전달”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2025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을 배광식 북구청장(가운데)에게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대구 북구 여성단체협의회가 ‘2025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 700만 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게 된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축제 수익금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매년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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