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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모두의 뚜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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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최근 '모두의 뚜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난 수상작들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반려돌 ‘도리’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캐릭터의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인스타툰 ▲이모티콘 ▲창작송 ▲애니메이션 등 4개 부문 총 129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2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창작송과 애니메이션 대상 200만 원(각 1점), 최우수상 100만 원(각 1점), 우수상 50만 원(각 2점) ▲인스타툰과 이모티콘 대상 100만 원(각 1점), 최우수상 50만 원(각 2점), 우수상 25만원(각 5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연소 참가자(만 9세)에게는 특별상인 ‘뚜비상’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향후 뚜비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수성구의 문화적 자산이자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브랜드”라며, “공모전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뚜비 콘텐츠들이 지역의 문화·경제·복지 분야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