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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2030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1.06 09:59 수정 2025.11.06 09:59

중간 보고회 개최

↑↑ 문경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5일 신현국 시장 및 국·소장,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문경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은 지역 특성과 여건 변화를 반영해 문경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보고회에서 문경시 현황 및 여건 분석, 주민 설문조사 결과, 시청 각 부서장 및 이해관계자 인터뷰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고,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핵심 전략과제와 분야별 세부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분야별 추진 전략의 실효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걸 시의장은 “2030 문경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는 이번 계획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공감하는 발전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현국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보완해 달라”며 “현재 시에서 추진중인 역점사업이 완성된 이후의 전망과 효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략을 함께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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