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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시-농협 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협약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1.06 10:21 수정 2025.11.06 10:21

↑↑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와 NH농협은행 상주지부가 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고용주와 근로자의 금융 및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계절근로자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에 필요한 자료 제공과 통역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 상주 지부는 통장개설, 외환 송금 및 수수료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신속하게 국내 계좌를 개설해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할 환경이 조성하게 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 필수 절차인 마약 검사, 외국인 등록을 일괄 지원하며, 협약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 체계도 구축하게 됐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확보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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