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도남동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구 대여 서비스’와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참여자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자원관 측이 직접 개발한 교육 교구와 콘텐츠를 현장에 보급해 생물다양성·환경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대여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7종 재루와 담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먹이그물 챌린지, 멸종위기 생물 구출 왕, 재루의 생물모방 어드벤처, 다슬기(다양하고 슬기롭게 생물다양성 지키기), 바이오다이버시티)의 교구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재루와 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 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바이오다이버시티는 2024년 수상작으로 자원관 제2회 교구 개발 공모전을 통해 올해 처음 현장에 공개된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몰입·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 꾸러미까지 포함하면서도 재료비 수준의 비용으로 제공돼 교육 현장의 부담을 낮추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내용은 재루와 담이를 구해줘!, 곰팡이,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60년 기후마켓 등 3종이다.
참여 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www.nnibr.re.kr)에서 4월 27일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2,000명까지 모집하고 정원 충족 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