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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 합동 안전점검 ‘준비 만전’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6 10:58 수정 2025.11.06 11:01

김동기 부군수 “안전관리 고삐 늦추지 말아 달라”

↑↑ 김동기 청도부군수가 경찰서·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이 '2025년 청도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김동기 청도부군수 주재로 지난 4일 '2025년 청도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경찰서·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 그리고 교통·위생·보건 등 관련 부서가 점검에 참여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이 숨어있는 사각지역은 없는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행할 우려는 없는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소싸움경기장을 중심으로 경기장 시설 안전성, 소방안전 조치, 가스 소화안전시설, 전기 안전시설, 경찰안전 분야 등 소관 분야별로 표준점검표를 이용해 집중 점검 함으로써 행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는데 주안을 뒀다.

김동기 부군수는 “분야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소관 부서에서는 행사 시작 전까지 지적사항을 보완해 안전하게 행사가 종료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며,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행사 안전관리에 고삐를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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