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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제16회 영마이스터 학술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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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가 지난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제전 ‘영마이스터 학술제’에서 2년 연속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마이스터고 제전 ‘영마이스터 학술제’는 전국 57개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여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기술과 창의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실무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영마이스터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농수산·수산·해양·바이오 분야에 ‘해조류 기반 산불 진화 및 토양 회복 그린테크 융합 제품 개발’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하였다. 이 연구는 기존 화재 진화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생태계 복원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해조류에서 천연 증점제인 알긴산 나트륨을 활용한 친환경 소화제를 개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더불어, 지도교사인 한O울 교사가 학생 연구를 체계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 부문 수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정미정 교장은 “바이오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자 도전한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이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