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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경찰서, 가을 행락철 주간 음주단속 강화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1.14 14:17 수정 2025.11.16 07:36

증가 나들이 차량 대비

↑↑ 영천의 주요 관광지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팟 이동식 주간 음주단속을 하고 있는 모습<영천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영천의 주요 관광지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팟 이동식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대낮 음주운전 단속은 가을 행락철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나들이 분위기 속에서 식사 후 가볍게 이어지는 술자리가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경찰서는 은해사, 보현산댐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에 음주운전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교통사고 방지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1월 말까지 야간음주단속을 병행하며 특히 주간 음주단속을 더욱 강화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주간 음주단속 강화는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는 만큼,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함께 강화해 더욱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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