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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시, 아토피천식·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06 14:50 수정 2025.12.07 08:53

건강 증진 기반 강화 성과, 2개 분야 동시 수상

↑↑ 왼쪽부터 경산시가 '경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성과대회'와 '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성과대회'서 각각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난 1일 '2025년 경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5일 '2025년 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성과대회'에서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사업 추진 평가 결과로 경산시는 취약계층 맞춤형 알레르기 관리, 전통시장 기반 주민 밀착형 심뇌혈관 건강 측정·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토피·천식 예방 분야에서 ▲안심학교 중심 예방 교육 및 질환 모니터링 체계 구축 ▲알레르기질환 자조 교실(A·A 예방팀)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보습제 지원을 통한 노인성 피부건조증 완화 사례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우수사례로 추진한 '노인성 피부건조증 완화 사례'는 생활환경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록 및 관리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고혈압·당뇨 자가 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취약지역 대상 찾아가는 혈관 튼튼 건강 튼튼 교실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접근 전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수치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병숙 경산 보건소장은 “두 개 사업 분야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지역사회, 보건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와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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