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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군, 군청 유소년축구단(U-12) 창단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06 15:51 수정 2025.12.07 08:59

화원초 축구부, 군청 유소년축구단으로 새 출발
지역 유소년축구의 새 시작, 행정·재정 지원 지속

↑↑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현우 달성교육청 교육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등이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열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지난 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최재훈 군수, 김은영 군의장을 비롯해 김현우 교육장, 김성제 달성 체육회장, 강성곤 달성 축구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은 38명의 화원초등학생 선수로 구성됐으며 단장, 감독, 코치를 비롯한 지도진과 함께 지역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단 창단은 지난해 화원초 축구부 인수와 창단 논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거쳐 이뤄졌다. 달성군과 대구교육청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달성군은 유소년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군수는 “창단식이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꿈을 키워가며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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