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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 ’착공‘

김형삼 기자 입력 2025.12.15 14:11 수정 2025.12.15 14:11

↑↑ 섬청년 보금자리 조감도.<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북면 현포리 527-14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섬청년 보금자리’건립공사의 첫삽을 뜬다. 공개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혜정건설(주)와 이달 중 공공임대주택 착공에 나서며, 건축 공사에 본격 돌입한다.

‘섬청년 보금자리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마련된 50억 원이다. 규모는 대지면적 1012㎡, 연면적 982.3㎡로 지상4층, 15세대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사업은 울릉군의 주택 부족 문제 해결과 더불어, 군민에게 안정적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 됐다. 특히, 최근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기대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주택 분야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공공임대주택은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울릉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가족 단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한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 사업을 통해 군민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인구 증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택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며, 울릉군이 살기좋은 행복한 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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