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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분천산타마을,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 개장 축하공연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2.22 13:39 수정 2025.12.22 13:47

개장 축하공연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 소천 분천산타마을에서 지난 20일 개최된 ‘2025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식’이 지역주민과 관광객 호응 속에 열렸다. 개장 축하공연에는 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참여해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잠골버스, 씨야 남규리 그리고 봉꽃송이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의 하모니가 산타마을 일원을 가득 채우며 방문객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무대 후에는 참가 학생과 함께하는 산타마을 체험 활동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공연은 학생이 지역 문화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함꼐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관람객은 “합창단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산타마을을 감동으로 채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록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재능을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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