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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배광식 북구청장, 청소년 선도·보호 시책 ‘우수기관’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3 11:55 수정 2025.12.23 12:16

"공무원과 지역사회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대구 북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청소년 선도·보호 지원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대구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청소년 관련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청소년 안전망 운영, 권익 증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등 6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북구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집중 심리 클리닉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연계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청소년 상담 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해 온 공무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권익 증진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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