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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시 상수도본부, 30일 밤부터 수성구 일부 ‘흐린 물’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7 18:00 수정 2025.12.28 12:00

오는 30일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
수성 연호·이천동·만촌동 일부 흐린 물 출수 가능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대구 상수도사업본부가 ‘롯데쇼핑타운 지하연결 램프공사’에 따른 상수도 이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수성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배수구역 환원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배수구역 환원 작업은 오는 30일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수성구 연호동, 이천동, 만촌동 일부 지역 약 3,600세대에서는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어 시민의 주의가 요구된다.

배수구역 환원 작업은 공사로 인해 임시로 변경됐던 상수도 공급 체계를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절차로, 관로 내 유속 변화에 따라 일시적인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작업 시간 동안 안정적인 급수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 작업으로 인해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께서는 사전에 수돗물을 충분히 받아 두시길 바란다”며, “특히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수성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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