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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중구청장(왼쪽 세번째)이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분야’ 추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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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분야’ 추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중구는 지난 2014년~2025년까지 12년간 9개 사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도 2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적 불부합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업 과정에서 평일 늦은 시간 주민설명회를 열고, 토지소유자 일정에 맞춘 현장 방문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직원과 시민 협조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