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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1.09 10:18 수정 2026.01.11 07:45

2월 4일 시청 알천홀서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가 국민권익위와 함께 오는 2월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상담 제도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 가운데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은 물론, 각종 건의 사항과 법률상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도 상담 당일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민·형사 및 생활법률 상담,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등으로,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식 시간에는 상담이 일시 중단된다.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청렴감사관(054-779-60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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