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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교육학생 겨울 계절학교 운영 모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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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지난 12일부터 5일간 본청에서 관내 중·고등 특수교육 학생 16명에게 방학 중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립역량과 사회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과 사교육비를 경감시키는 데 목적을 둔 자리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로 인해 이들 학생들은 창의성과 자존감 향상, 또래 및 교사와 함께 사회성 및 자립 능력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체험학습인 김천 애니멀필드를 찾아 동물들의 서식 환경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동물을 눈앞에서 직접 마주하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감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들 학생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