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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영남대의료원, 대구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1.18 11:22 수정 2026.01.18 11:25

교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성금 1,700만 원 전달

↑↑ 영남대의료원이 대구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7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남대의료원 제공

영남대의료원이 최근 대구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7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남대의료원은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861명 교직원이 뜻을 모아 1,700만 원 상당 기금을 마련했다. 

기탁식에는 김용대 의료원장과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의료원 및 남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구 관내 저소득 세대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용대 의료원장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원이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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