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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간부회의 개최 모습.<봉화소방 제공> |
봉화소방서가 지난 29일 봉화읍 유곡리에 위치한 산림인접 고택인 닭실마을에서 산불 예방과 화재 사전차단을 위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최근 강추위로 인한 화기취급 증가와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과 인접한 고택 및 전통 건축물의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소방서장, 보직간부 및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산림인접 고택 주변 산불 위험 요인 분석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사전 차단선 확보 방안 ▲화재 예방 순찰 및 점검 강화 ▲초기 발견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인식 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고택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산불로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장에 답이 있듯 실제로 보고 체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 만큼,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