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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알천미술관, '이음; 이야기의 풍경'개최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06 20:00 수정 2026.02.08 08:54

찾아가는 장애 예술

↑↑ (왼쪽)모두의 예술 '이음; 이야기의 풍경', (오른쪽)NEW!〈THE 경주, 경주연대기〉홍보 포스터<경주문화재단 제공>

경주문화재단은이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과 협력해 오는 10일~22일까지, 모두의 예술 '이음; 이야기의 풍경'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이음아트로드 2025; 배송완료! 모두의 예술이 도착했습니다'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이음아트로드’는 ‘예술배달’이라는 친근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장애예술인의 창작물과 예술시장 제도 안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동형 예술플랫폼으로, 예술 접근성을 확장해 온 프로젝트다.

전시는 김민관, 문정연, 박성연, 박세준, 안드레, 연호석, 윤진석, 장원호, 정영은 이상 9명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경주예술의전당 4층 갤러리스페이스Ⅰ에서는 실감미디어아트 체험전 NEW 'THE 경주, 경주연대기'가 상설 전시 중이다.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2월 중 진행되는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동시대 예술의 한 축으로 조명하는 자리”라며, “예술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잇고,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054-777-582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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