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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금 전달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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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구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녀회는 지난 6일 동부초를 방문해 장학금 30만 원을 전달했고, 오는 13일 안동초를 방문해 장학금 30만 원을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은 졸업을 앞둔 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올해로 6년째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면서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하고 있다.
권순조 부녀회장은 “졸업이라는 뜻깊은 시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라도 전하고 싶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명숙 중구동장은 “6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아이들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활동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중구동에서도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