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천소방서-영남대 영천병원, ‘지역응급의료체계 강화’ 맞손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11 08:39 수정 2026.02.11 08:47

↑↑ 영천소방서-영남대 영천병원,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가 지난 2일 자로 영남대 부속 영천병원에 새롭게 취임한 박삼국 병원장(교수)과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소방-병원 간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구급대원과 의료기관 간 원활한 소통으로 더욱 정교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욱 서장은 “박삼국 교수 취임을 축하하며, 전문성을 갖춘 신임 병원장과 협력이 영천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말을 전했다.

박삼국 병원장은 “영천시와 같이 상급병원과 거리가 있는 지역은 1차 응급처치 및 전원·재이송에 있어 병원과 소방서와 유기적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 부속 영천병원이 지역의 중증 및 응급환자 처치 기관의 중심 역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방서와 협력기반을 굳게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