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오는 3월 전국에서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보건소·읍면동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본청·보건소·읍면동 중심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통합돌봄 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 받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통합지원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해 부서·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