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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농어공 경산청도, 설맞이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2.12 22:48 수정 2026.02.21 13:09

안병연 지사장 "농업 선순환적 세대교체 기반”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가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알렸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도는 고령 농업인의 영농 은퇴 후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경영의 세대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본인 소유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또는 청년 농업인에게 농지를 이양하는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은퇴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 중 생애 10년 이상 영농을 한 농업인이면 된다. 대상 농지는 3년 이상 소유하고 농업진흥지역내 또는 경지정리 된 논, 밭, 과수원이다.

지원금액은 농지를 매도할 경우 1ha당 월 50만 원(연 600만 원),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 매도하는 경우 1ha당 월 40만 원(연 480만 원)을 지급하며 가입 연령에 따라 최장 10년간 분할 지급 또는 일시(지급기간별 30~5%차감) 지급된다.

이와 관련해지난 2025년에도 농지를 매도한 농업인인 경우 농어촌공사에 직불금 지급 문의를 해 보는것도 좋다. 이 경우 조건에 맞을 경우 직불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안병연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농업의 선순환적 세대교체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은퇴 고령농업인에게는 안정적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청년농업인에게는 농지확보와 안정적 영농정착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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