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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예비후보 등록 신청 모습.<송영달 예비후보실 제공> |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20일 오전 영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지난 11일 출마 선언을 통해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가는 고향 영주를 꽉 채우겠다”고 밝혔던 송 전 차관은, 이번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주민과 접점을 넓히며 현장 중심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 전 차관은 등록 직후 “오늘 예비후보 등록은 단순히 선거 운동의 시작이 아니라, 영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 영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자녀 교육 문제, 어르신 돌봄 등 생활 밀착형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부처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예산 확보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화 ▲세계적 규모 웰니스 엑스포 개최 ▲농업의 6차 산업화 ▲전 세대 맞춤형 평생돌봄시스템 구축 등을 성공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송 전 차관은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전통시장, 노인정, 청년 창업 공간 등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경청 행보’를 본격화한다. 그는“행정의 답은 서류가 아닌 현장에 있다”며, “권위적인 시장이 아닌, 시민의 든든한 이웃이자 영주 발전을 위한 힘 있는 일꾼으로서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중앙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송명달 전 차관은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 중앙부처 다양한 요직을 거쳤으며, 현재 국힘 여의도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