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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항, 1월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전 항목 적합

전세훈 기자 입력 2026.02.24 11:33 수정 2026.02.24 11:33

7개 정수장 대상 53개 항목 전수 점검
노후·일반 수도꼭지 102개소 전수 적합

포항시가 올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ipoha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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