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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전년비 10일 앞당겨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2.24 12:24 수정 2026.02.24 12:24

상주 농업기술센터가 월동작물인 보리,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가 지난 16일 현재 전년도 대비 10일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생육 재생기는 1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면 작물의 새잎이 1cm 이상, 새 뿌리는 2여mm 자라면 월동작물 생육의 시작돼 2월 하순까지 적정량의 웃거름을 시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리는 요소 9~12kg/10a를 살포하고, 양파 등은 요소 17kg/10a와 염화칼륨 7kg/10a를 30일 간격으로 총 2번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재생기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배수 관리, 웃거름 시비, 잡초 관리 등 포장 관리로 안정적 수량 확보를 위해 농가에서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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