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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도시생태 축 복원사업 2027년 완공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2.26 13:10 수정 2026.02.26 13:10

↑↑ 도시생태 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도시생태 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25일 남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 축(개운천~남산)을 연결해 생물서식지 복원과 생태체험·휴식 공간 조성 등 도시생태계 건강·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신봉동 산20번지 일원에 A=113,042㎡ 총 100억(국 70억, 도 9억, 시비 21억)원의 예산을 세워 하천 및 산림 생태 복원, 생태통로,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하게 된다.

설명회는 시 관계자, 지역민 등 60여 명이 참석, 주요 사업내용,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공사 차공, ’27년 공사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행정절차를 이행해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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