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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전문건설업 대표 초청 정책토론회 개최모습.<유정근 예비후보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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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전 영주시장 권한대행)가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영주 지역 전문건설업 대표 30여 명을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수주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차기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건설업 대표들은 ▲대형 국책사업 및 공공기관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 기회 확대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비율 상향 조정 ▲불합리한 공사비 산정 현실화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한 신속한 집행 등을 건의했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시장이 된다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제한 입찰'을 최대한 활용하고, 외지 대형 건설사가 관내 사업을 수주할 경우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를 강력히 권고하거나 의무화하는 조례 등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유 후보는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와 건설 행정 규제 혁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현장 목소리가 시정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의 상시 소통 창구를 개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정근 예비후보는 영주 부시장과 시장 권한대행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