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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청도 맞춤 공약 발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09 14:24 수정 2026.03.09 14:29

청도를 대구·경산 통합 생활권의중심으로
경북 초이노믹스’로 청도 경제 판 바꿀 것

↑↑ 국민의힘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유목정 커뮤니티센터에서 청도 출입 기자들과 만나 지역에 관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최경환 예비후보 제공

국힘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유목정 커뮤니티센터에서 청도 출입 기자들과 만나 지역에 관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최 예비후보는 “경북은 관리형이 아닌 행동하는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한 시기로 청도를 대구·경산 통합 생활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경선 청도 연장 △대구·경산 생활권 연결 교통망 확충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창업밸리 조성 △자연드림파크 및 힐링 관광지 확대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과거 경제부총리 시절 구미~경산을 잇는 대경선을 확정해 지역 교통의 혁신을 이끈 경험으로 이 노선을 청도까지 연장해 청도 군민이 대구와 경산을 지하철처럼 편안하게 오갈 수 있도록, 청도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방편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이 청도에 정착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구축하고 지역 특산물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금 청도에 필요한 것은 중앙정부의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리더십과 판을 바꾸는 경제적 결단력”이라며, “청도를 대구·경북 경제권의 핵심 주거·휴양 거점으로 확실히 키워내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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