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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직원 친절교육 실시 모습.<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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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025년 실시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속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제고하고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상반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위주 강의에서 벗어나, 지난 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도출된 우수 및 부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로 갖춰야 할 친절 마인드를 새롭게 다져 군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3단계 민원 응대 솔루션으로 진행했다. 1단계는 군민 마음을 여는 ‘OPEN 화법’교육으로 ▲정중한 응대 ▲쉬운말 사용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 등을 통해 군민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2단계인 전화응대 교육에는 ▲정중한 종료 인사 ▲매끄러운 연결 어법 사용법, ▲전화응대 마무리 방법으로 행정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3단계는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악성 민원 대응’교육이 진행됐다. 폭언이나 폭행 등에 대한 공무원 보호 방편으로 단계별 대처 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