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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영천시 ‘경북도민행복대학’ 운영 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21 22:23 수정 2026.03.22 10:24

↑↑ 오른쪽 네번째부터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최기문 영천시장과 영천시청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가 지난 18일 영천시청에서 영천시와 '경북도민행복대학'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김문섭 특임부총장,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최기문 영천시장, 최정애 부시장 등 영천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주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 기관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는 축적된 평생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영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그간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 가케가와시와의 교류를 통해 선진 평생학습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중심 학습생태계 구축에도 협력을 이어왔다.

변창훈 총장은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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