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숙, 사진)가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비 315억 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00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000만 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