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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경 심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06 22:16 수정 2026.05.07 08:00

'26년도 제1회 추경 심사, 1조 5072억
‘고유가 피해지원금 긴급 추경 편성’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숙, 사진)가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비 315억 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00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000만 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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