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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의회는 제269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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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의회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경산 시의회는 6일 예산 315억 원이 증액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이틀간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고유가 피해 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된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임시회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진행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추경안은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액된 1조 5,07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위원장 김정숙, 부위원장 이경원 의원을 포함해 권중석·김화선·박미옥·손말남·양재영 의원 등 7명으로 꾸려졌다.
안문길 시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면서, “의원의 면밀한 심사와 집행부의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