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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 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3.24 12:11 수정 2026.03.24 12:11

수검률 향상·의료비 지원대상 확대

↑↑ 암 예방 사업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모습.<김천시 제공>

김천 보건소가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기념식에서 2025년 암 예방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경북도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향상률,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암 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 분석해 선정 됐으며,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 보건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암 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집중해 왔다.

또한,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뿐 아닌 건강보험가입자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하여 이번 평가에서 지역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다.

김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 혜택이 필요한 이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 지역사회 암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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