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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주, 종량제 봉투 판매량 제한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3.25 12:59 수정 2026.03.25 12:59

사재기 예방, 재고량 충분

↑↑ 창고에 쌓여 있는 종량제 봉투.<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내 일부 지역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과 관련, 주민의 안정적 생활과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제한한다.

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물량으로 약 6개월 이상 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상황도 매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군은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불안조장 행위를 예방하고, 균형있는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 1인당 봉투 5매 구입”으로 판매량을 제한할 계획임을 밝히고,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도 주민이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않도록 안내공문을 발송했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으로 물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으므로, 주민은 안심하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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